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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구는 무조건 고급스럽게... 그래 그래서 고급스럽게 했음 아리수라서 파란색을 넣으니까 고급스럽게 안되더라구..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고급스러움을 표현. 카페가 난 좋더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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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 치킨의 Top를 이용하여 로고를 만들었다. 왠지 치킨집사장님은 닭이 들어가야 좋아할것 같아서 요렇게 진행!! 테두리없으면 로고가 잘 안보여서 테두리도 넣어봤다.

왠지 좀더 나은것 같긴하다...
Posted by 앗뜨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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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고가 왜 나무일까? 분명 안마하는곳 이라고하면 손이나 이런것을 떠올리기 쉽다.. 나는 편안하고 상쾌하고 안락한 쉼터를 표현하고 싶어서 로고에 나무를 넣었다.

배경은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주기위해서 크라프트지를 넣었다. 다행히 맘에 들어하셔서 한방에 OK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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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안에 들어갈 내용이 왜이렇게 많은지 .. 처음에 내용을 받고나서 이게 과연 다 들어갈수 있을지 의문이 갔다.. 그러나 나는 다 넣었다. 들어가는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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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직 타일러라는 회사의 명함이다.정보는 달랑 이름과 전화번호, 그리고 회사이름..끝... 어떻게하면 타일으낌을 내면서 마법의 느낌을 낼수있을까고민하다가.

이렇게 만들었지 .. 매직 타일러의 손에 닿은 타일은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컨셉으로 작업을 했다.. 아 근데 호주는 왜이렇게 로고를 싸게 받을수밖에 없을까... 명함보다

로고가 더 싸... 말도안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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